남반구 하우스

마라(파타고니아마라) Dolichotis patagonum

마라(파타고니아마라) Dolichotis patagonum

초원 등에 서식하는 초식성 포유류로, 기니피그의 가까운 친척입니다. 몸의 형태는 토끼와 비슷하지만, 얼굴 생김새와 다리 구조는 다릅니다.
뒷다리가 앞다리보다 길어 빠르게 달리는 데 적합한 체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은 짝을 이루어 생활하며, 새끼나 다른 개체들과 함께 행동하기도 합니다.
주로 낮에 활동하며, 풀이나 잎을 먹으며 조용히 시간을 보냅니다.

이름 마라(파타고니아마라)
학명 Dolichotis patagonum
설치 기니피그

16:30까지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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